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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계좌를 국내상장 해외ETF 위주로 운영하려고 함.
내년 경제회복은 선진국보다 신흥국이 주도한다고 한다.
중국
중국의 성장 둔화와 신용 위험에 7위안 돌파로 큰 일이 날 것 같았으나,
위안화는 10년간 저점인 6과 고점인 7.1의 딱 중간까지 하락
특이하게 국채 이자가 오르고 있다.
둘다 한껏 오르고 쉬어가고 있는 자리
CHINEXT는 하락하고 있음
달러가 중국에 들어간다 만다 말이 많은데
나중에 어디엔가 줄을 서야겠으나, 현재 어부지리는 한국의 몫
단기 꼭지인 것 같기도 한데,
장기 주도 국가이며 경기회복을 주도하는 경제로
환오픈하여 국내상장 ETF로도 투자가능하므로
맘편하게 GO.
인도
환율이나 채권이자율로는 기대보다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은 것 같음
Post-China로 가장 potential이 높은 인도
장기로 증시도 우상향하지만 환율도 우상향하는 아직은 비효율적인 시장
지금으로써는 장기로 늘려가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은데...
러시아
환율이나 국채이자율로는 아직 회복이 덜된
유가와 연동된 시장이지만, 사실 러시아 경제권 자체에 관심이 있음
연초 꼭지를 찍고, 회복이 가장 더딘
베트남
모르겠다.
인도네시아
싸진 것 같긴 한데
그리고 국가별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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