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경기침체를 전망하지만 미국 거시지표들은 아직도 견조한 상황 미국 소비, OECD 선행지수, 미국 PMI 등 세계 선행지표는 수축 중 이에 따라 한국 수출도 영향을 받고 있으며 내년에는 가시화될 것으로 보임 Real Persoanl Consumption Expenditure 전년동월 대비 증감율 꾸준히 2-3%대로 증가하던 소비가 20년 3월부터 21년 2월까지 마이너스로 축소되다가 21년 3월부터 22년 2월까지 5% 이상 상승, 21년 상반기는 두자리수 증가 → 지표가 발표된 2002년 이후 두자리 수 상승은 없었음. 공급망 문제와 겹쳐 인플레이션 발생 22년 3월 2.3%로 급락한 후 10월 1.8%까지 계속 축소 미시간대학의 소비자체감지수 금년 6월 하단인 50.0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