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3일부터 1박2일로 주왕산에 위치한 상의야영장에 쉬다가 옴. 들어가는 길이 조금 복잡하다. 상의주차장으로 들어가야 야영장으로 갈 수 있다. 주차장 관리하시는 분에게 야영장에 왔다고 하면 예약 여부 확인하고 들여보내 줌. 2시 전에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주산지를 구경하고 3시가 다 되어서 다시 들어감 야영장 관리사무소에서 체크를 하고 입장. 매점에서 종량제봉투를 사야하고 음식쓰레기는 개수대에서 버릴 수 있고 불멍 후 재 또한 개수대 옆 드럼통에 버릴 수 있다. 상의야영장의 특징 중 하나가 매점이다. 웬만한 물건을 팔 뿐 아니라, 식당이라 매식까지 가능하다. 그냥 텐트만 들고 와서 매점에서 사거나 사먹으면 될 듯. 야영장 배치도 맨 아래에는 데크로 되어 있는 야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