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린에서 헬싱키간 AY1020 2개좌석이 2열 헬싱키공항에서 Passport Control 면세점 대부분이 닫혀있다. 술과 화장품 그리고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열려 있어 겨우 구매 탈린 면세점에 비해 상당히 비싸고 물건도 그리 없다 Hibiki Harmony를 암스테르담 공항 면세점에서 보고 귀국길에 사려고 했으나 헬싱키공항 면세점에 있을리가 없다. 왠만하면 큰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헬싱키에서 인천까지 AY41편으로 귀국 3 X 3 좌석 KLM보다는 좋다 좌석도 여유롭고 최근 장비고 보인다 엔터테인먼트도 그나마 나은 편. 역시 EK나 QR 등 중동항공사들이 여유가 있는 편 핀에어도 식사는 배급제 선택은 없다 첫 식사는 카레 + 빵 + 해초샐러드 + 초코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