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배당성장을 대표하는 맥쿼리인프라 팬데믹으로 인한 이동수요 축소와 금리인상으로 인한 수익율 훼손 우려로 인해 다른 대체자산과 마찬가지로 상승세가 꺽여 있는 상황 우려와는 달리 22년도 사업과 배당의 성장을 보여주며 10,000원대까지 내렸던 주가는 12,500원까지 상승하였다. 22년에도 총 770원을 배당하여 현주가 12,500원 대비 배당수익율은 6.2% 삼성증권 이경자 애널리스트의 지난 2월 전망 맥쿼리인프라에 있어 근본적인 문제는 자산의 소유권 없이 한정된 기간 자산에 근간을 두고 있다는 점 기존 자산의 감가상각분을 배당으로 내어주는 제한된 사업모델이냐 아니면 계속 자산을 편입하면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계속 사업이냐 맥쿼리의 장기계획 방향성은 맞다고 봄. 도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