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채권 매수 금년 채권 매수는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 금리 상승이 예정된 시기라 채권 수익율은 지속 낮아질 것 - 이런 와중에도 크레딧채권 가격은 사상 최고로 비싸진 상황 (돈 돌릴 곳이 없긴 한 것 같다.) - 작년과 금년 강한 주식 상승을 겪으며, 투자의 상방과 하방에 대해서 고민. - 배당주 또는 배당성장주의 현금흐름이 단기물과 장기물 대비해서 더 좋은 것으로 보임 그래도 채권을 포트의 본체로 유지해야 할 수 밖에 없다 - 평가 수익이나 거래 차익도 좋지만, 안정적인 현금흐름은 채권에 기대할 수 밖에 없다 - 투자금액이 늘어나며 커지는 절대적 변동성을 제어할 필요 - 누군가는 상방이 막히고 하방이 열려있다고 하는데, 글쎄... 어느정도 상방과 하방을 제한하는 상품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