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의 김흥식 애널리스트가 SK텔레콤의 분할과 합병에 대해 보다 확실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SKT는 인적분할 후 신설 중간지주사와 SK 합병 - SK가 하이닉스를 직접 지배하는 것과 SK 대주주의 SK 지분 희석 최소화가 목적 - 합병을 통해 매수세는 SK와 타 통신사로 전환될 것이며, SKT 소액투자자는 득보다는 손실 SK 대주주야 SK와 SK C&C 합병에서도 썻던 방법이고, 부산가스는 아직도 과실을 독차지하려고 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합리적인 결정, SKT 매도를 하라는 말인데... 주주행동주의 투자자가 나설 가능성은 없을까? 기본적으로 하이닉스를 날로 먹겠다는 시나리오에다가, SKT 그리고 자회사 IPO까지 걸려있는데... 주요 주주 현황 운용사 현황 분할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