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3사분기 잠정실적 발표 특별한 것은 없고, 올해 매출 성장성과 당기순이익 수익성은 전년대비 소폭 마이너스 전망. 여기에 답하여 주가도 최저 수준인 2만2천원대까지 내려왔다. 별 다른 존재감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신임 경엉층은 잠정실적 공표 직전에 주가 지지를 위해 자사주 3000억원 매입 공시 및 배당성향 50% 이상 발표 3000억원은 23,000원 기준 약 13백만주이므로 발생주식의 약 5% 수준으로, 기존 자사주 15.7백만주와 합치면 11% 수준 작년과 같은 지배기업 귀속 당기순이익 6,192억원에다 배당성향 50% 적용시 예상 배당금은 1,333원 주가 23,000원 기준 5.8% 배당수익율 밖에는 볼 것이 없어진 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