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21년 3월 4주

꼼짝하지 않는 통신주들이 움직이고 있다.

사실은 SKT와 KT가 전고점을 향해 상승하고 있고, LG U+는 아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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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홀로 SKT 순매수

지난 한달간 3,127억원, 금년들어 7,652억원으로, 37.83%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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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기관이 금년 1,806억원 매수하고, 최근 외국인 매수 전환

외국인 43.01%.

늘 외국인 보유한도가 꽉차있었는데, 지금은 보유한도 대비 87.63%.

이유는 모르지만, 아마 년내 보유한도를 다 채울 것 같다.

왜 외국인들이 KT 보유한도를 다 채우는지 궁금하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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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는 개인이 매수하다 외국인도 최근 가세함

외국인 보유율은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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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로 보면 KT, LGU+ 〉 SKT

통신주의 핵심 배당으로는

SKT는 10,000 / 10,000 / 10,000, 3.65%

KT는 1,100 / 1,100 / 1,350, 4.77%

LGU+는 400 / 400 / 450,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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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으로는

첫째, 5G 본격화로 인한 통신수익 확대 시나리오라면 SKT

둘째, 5G인프라를 근간으로 미래산업 확장 시나리오라면 KT

셋째, 통신주 투자한도를 감안하고 배당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일반적 수급이라면 KT

넷째, 개별 가치를 감안한 미래가치 및 성장성 제고 시나리오라면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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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의 김홍식 애널리스트 의견.

소신을 바꾸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