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ment

Carbonomics

aeast 2020. 12. 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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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 집권 가시화로 세를 얻고 있는 탈탄소사회.

Goldman Sachs는 지난 11월 12일 London에서 'Carbonomics : The Green Engine of Economic Recovery'라는 주제로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제시된 10개 주제어는

1. Sustainable Investing & Financing

2. Renewable power

3. Circular Economy and Farm to Fork

4. The rise of Clean Hydrogen

5. Re-imagining Big Oils:

6. Rethinking Mobility

7. Flying Sustainably

8. Carbon Sequestration

9. Assuring Sustainability

10. De-carbonizing Basic Materials

지속가능한 경제체제로의 전환에 대한 확신이 확산되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ESG 관점에서 투자하는 관행 정착

Renewable Energy가 탄소경제에서는 가장 경제적인 에너지원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

자동차부터 기초소재까지 Supply Chain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탈탄소 활동이 전개될 것임

탈탄소 경제로 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Technology는 Green Hydrogen과 Carbon Capture & Storage.

30년까지 탄소경제에 16조불 투자 예상

 

그 과정에서 천5백만명에서 2천만명 고용 유발 효과

 

2021년 재생에너지 투자가 최초로 Oil&Gas E&P 추월 예상

 

Battery의 leverage 강화

 

수소생산 스펙트럼

 

결론은 역시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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