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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수출입 동향
위기에 강한 한국경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5,000억불대로 진입
18년 6000억불을 찍고
2020년 코로나 사태 후 21년 다시 6,400억대로 급증
2020년 이후 월별 수출입을 보면
22년 3월 수출 638억불을 정점으로 지속 하락하고 있으며
무역수지 또한 22년 3월부터 적자가 지속되며 폭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
한국의 대부분 경제지표는 수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구조.
금리 인상도 22년의 자산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겠지만,
수출 감소 및 수지 적자 또한 상당한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판단함.
최근의 환율을 보면 23년도는 22년보다 개선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지만,
에너지자원 가격은 언제라도 오를 수 있는 상황에다가
반도체, 화학, 자동차, 조선 등 수출산업이 밝게 보이지 않음.
환율이 1,150원 아래로 내려가 안정화되기는 어려워 보이고,
경기, 고용, 자산시장이 한번 강하게 하락하지 않는 한, 투자 기회가 쉽게 오지는 않을 것으로 같다.
그 와중에 금리와 금융시장은 다시 한번 요동을 칠 것이라고 느낌이 든다.
현재 주가는 2,200 바닥을 찍고 오르고 있지만 그리 강해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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