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연금계좌에 입금을 하였지만, 막상 투자할 곳이 보이지 않는다. 지수나 금리나 환율이나 모두 애매하거나 좋지 않다. 그래서 금리형 etf에 파킹해야 겠다. CD와 KOFR 금리를 근간으로 하는 ETF 굳이 분류한다면 CD는 은행과의 거래로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고 금리가 높으며 91일물이라 변동성이 적음 KOFR은 국공채 거래로 무위험수익율이며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고 1일물이라 시장 변동이 바로 적용됨 그렇다고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지는 않고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과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이 그나마 나은 것 같은데...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은 한주당 백만원이 넘는다. 이거 뭐...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은 유일한 패시브 상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