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반도체는 직류와 교류를 변환시키는 invertor인 듯 고전압, 고온에서 기동하여야 하므로 기존 Si에서 다른 화합물과 혼합시켜 강도를 높인다는 아이디어 Si반도체가 기존의 Main Stream을 유지하고, SiC가 험한 환경에서 구동하여야 하는 반도체 수요에 대한 Niche Market의 성장을 담당한다는 시나리오 그렇다면 부품으로 분류되어야 하지 않을까? 성장은 담보되었으나, 별도의 시장을 창출하는 정도는 아닌 것 같음. 과도한 multiple이 정당한가? 전기차와 재생에너지는 중국이 주도하고 있음. 따라서 전력반도체 또한 중국업체가 주도하지 않을까? 적어도 Chip에서는 중국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Wafer에서의 Niche Market 정도가 아닐지... Waf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