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두째주 반도체

유진증권의 지난주 반도체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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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긴 싼 것 같은데,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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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의 삼성전자 22 Q4 실적 리포트

메모리 분야의 적자 전환은 맞는 듯, 여기저기서 추정.

"예외없이 이익"은 아마 맞을 듯.

모두가 기다렸던 삼성전자 메모리의 적자가 드디어...

문제는 지금 추격할 것이냐, 아니면 한텀 보고 들어갈 것이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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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하여 6만원을 넘겼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상당하다.

개인은 5만원 밑에서 물량을 빼앗기고.

쌍끌이는 당분간 계속되지 않을까?

작년 연말에 너무 소량을 매수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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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적자 모멘텀도 있겠지만, 삼성의 투자 축소나 생산량 조정 기대도 섞여 있는 것 같다.

실적 컨콜에서 이런 뉘앙스가 풍기면 메모리 전반에서 본격적인 상승 국면이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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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삼성전자 반도체투자는 메모리 30조, 시스템 10조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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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스케줄을 이연시키기 보다는 공정 최적화를 통해 생산을 줄이는 방향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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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23년은 매출과 수익이 줄어들 것이며, 24년을 보자는 것이 큰 시나리오.

베스트 시나리오는 메모리 생산량을 줄여 22 Q4과 23 Q1, 두 분기 적자 후 23 Q2부터 흑자 전환.

그렇다면 지금 상승도 일리가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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