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텍

 

 

블랭크마스크와 EUV 펠리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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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광작업에서 회로를 새겨 현상을 시키는 마스크

마스크의 원판인 블랭크마스크

원래 디스플레이 기반으로 시작

디스플레이 60%, 반도체 40%

EUV펠리클은 EUV 공정에서 쓰이는 마스크를 보호해 주는 역할

EUV 마스크는 10억 정도의 고가

마스크가 극자외선을 계속 받으면 빨리 상하고

마스크 위의 미세 파티클이 EUV를 받으면 눌러 붙어버림

EUV는 투과율이 중요

그간 투과율 90%를 넘기지 못하였

폴리실리콘을 소재로 하는 에스앤에스텍은 최근 투과율 92%를 달성하여 주목

SiC를 소재로 하는 에프에스티는 투과율이 미흡한 상황

삼성전자의 EUV 펠리클 기회

• 삼성전자는 DRAM위주로 EUV 도입하였으나, Foundry 사업 확정 조짐
• Foundry 가동율이 1Q 80%, 2Q 90%로 정상화
• 고객사들이 Multi-Foundry 검토 : TSMC sole vendor에 반감

TSMC 기회

• 원래 ASML 제공 펠리클을 사용했으나 공정 중 터지는 사고 발생
• 두꺼운 펠리클을 자체 개발하였으나 투과율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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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매출은 블랭크마스크에서 나오고

EUV 제품은 아직 연구개발 및 생산준비 단계인

생산공장은 24년말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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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주가

1년 주가

1년간 저점 2만원에서 5만원까지 상승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상승

지난 3년간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13.3%, 순이익은 16.7% 증가

영업이익율은 12%대로 유지

예상회로 부채비율이 20% 미만으로 매우 낮음

현금흐름도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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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잠정실적도 서프라이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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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총이 1조500억원

올해 순이익이 400억원이 나온다면 PER 26.25

작년 실적 175억원 기준 6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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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70억원에 단순 280억원이라면 37.5

 

투자근거는 성장성

• 반도체 투자가 줄어도 EUV 투자는 줄지 않는다

EUV 펠리클 시장은 22년 400억원에서 25년 7,200억원

블랭크 마스크 시장은 22년 2,400억원에서 25년 1.4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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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매력적인데, 너무 비싸 보인다

블랭크 마스크 실적은 계속 증가하고

EUV 펠리클 생산공장이 개시되는 25년부터는 성장이 가속될 것이라는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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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모든 성과는 2만원대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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