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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의 또다른 근간, 주거 장비인 침낭, 매트, 텐트.
침낭은 Zerogram의 Whitewolf
필파워 850으로 가볍고 압축색에 담으면 부피도 적당하다.
메쉬넷도 있어서 평상시에는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다운침낭을 사기 전에는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 충전재도 생각을 해봤는데 사용 후 메쉬망에 넣으면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봄부터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줄기차게 백패킹시 사용하고 있다.
Sea To Summit 침낭 라이너를 사서 같이 다니는데 그리 큰 효과는 없는 것 같다.
추가로 침낭 커버를 사서 여름에는 커버와 라이너만 가지고 다니고, 봄, 가을에는 비박을 한번 해 봐야겠다.
스노우라인의 오터침낭커버
이벤트 원단에다 길이 230cm에 폭은 65cm. 수납부피 (29 x 11) 및 무게 670g은 조금 부담은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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