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Outdoor

설악동 야영장

aeast 2020. 10.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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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2박3일간 설악동 야영장 예약.

오후 3시부터 입장할 수 있고 12시까지 퇴장하여야 한다.

넓고 여유로운 진정한 야영장.

너른 야영장에 여기저기 텐트를 치고 야외생활을 즐기고 있다.

화장실이나 계수대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하다.

샤워장은 코로나로 폐쇄중

장작은 오는 길에 있는 편의점에서 만이천원에 샀다.

장작이 잘 말라서 너무 잘 탄다.

밤중에 다음날 것까지 두단 더 사옴.

밤 11시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캠핑은 불멍, 고기 그리고 와인.

첫날 저녁은 투플 쇠고기
첫날 와인
두번째 저녁은 이마트에서 사온 만원짜리 닭갈비와 만사천원짜리 G7 R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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