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200 금융

IRP 계좌를 배당 및 분배금 수령 위주로 운영하려고 함.

채권이 미친듯이 오른 수준이라 IRP 계좌에 리츠를 편입하고 있는데, 리츠도 많이 올라 만만치 않은 상황.

변동성이 적고 분배금을 주는 EFF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TIGER 200 금융에 대한 이웃 블로그의 글을 읽고 한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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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00 금융 지수를 추종

KB금융​	533	20.13
신한지주	632	16.46
하나금융지주	419	12.50
삼성생명	130	7.45
삼성화재	48	6.54
우리금융지주	828	6.05
한국금융지주	63	4.73
미래에셋증권	540	3.74
삼성증권	94	2.77
기업은행	389	2.52
DB손해보험	68	2.25
BNK금융지주	414	2.00
NH투자증권	218	1.86
키움증권	18	1.70
현대해상	93	1.63
메리츠증권	482	1.58
한화생명	511	1.24
삼성카드	41	0.98
원화현금	-	3.87

지난 10년간 경과

대충 5,144원이 하단이고 6,500원이 상단으로 보임

최근 3개월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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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금은 전년 기준 260원

현 주가인 7,170원 기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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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은행과 비교해 보면,

은행 뿐 아니라 보험, 증권을 포함하고 있어 변동성은 더 낮음

수수료는 KODEX 은행 0.3%, TIGER 200 금융 0.4%

분배금도 KODEX 은행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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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200 금융도 4대금융지주가 55%를 차지하고 있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임.

그러나 KODEX 은행이 잔여부분을 지방은행으로 채우는 데 반해,

TIGER 200은 보험과 증권으로 다각화하는 효과는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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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이 분배금 지급 기준일이므로 다음주까지는 편입할지 아니면 분배락 이후 편입할지

그도 아니면 관심종목으로 가져갈지 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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