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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산업전망, 은행

aeast 2023. 2. 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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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최정욱 팀장 | Best Analyst 초청 2023 산업전망세미나

조달비용 증가에 따른 NIM(Net Interest Margin, 순이자마진) 둔화와 경기침체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우려

그럴듯한 시나리오, 하지만 연초 은행주 폭등

달러 약세에 따른 외국인 수급 - 외국인들의 1차 타겟은 거의 대부분 반도체, 금융지주 등 지수 대형주

게다가 금융지주들의 주주환원정책 개선 기대감

상식적으로 급등한 금리에 대한 반작용은 피할 수 없을 것임

은행 etf는 매도하고 배당계좌에 있는 금융지주들은 유지

현 상황에서 금융지주보다 배당주로 매력이 있는 sector는 보이지 않음

 

 

 

금리상승에 따른 수혜 종료

금리상승의 수혜

  • 21년과 22년은 out-perform
  • 금리상승시 NIM 개선 : Credit Cost 상승이 상당부분 후행
  • 향후 Credit Cost 상승 현실화 및 스테그플레이션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우려가 더 큰 상황

  • 금융지주의 PF 관련 리스크는 제한적

은행산업 전망

실적에 대한 우려 및 ROE 하락은 불가치

  • NIM은 23년에도 개선되나 조달환경 악화로 23년 중 피크 예상 : 23년 1분기 피크
  • 조달경쟁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
  • 은행 multiple은 실제 대손창당금보다 잠재적 부실을 반영 ; 불확실성으로 인한 multiple 제

주요국 은행과의 비교

  • 한국 은행의 건전성은 타국가 대비 안정적
  • 규제리스크로 인해 타국가 은행 대비 저평가 및 매력도 하락 : ROE - PBR

배당

  • 특별대손준비금 도입에 따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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