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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2박3일간 설악동 야영장 예약.
오후 3시부터 입장할 수 있고 12시까지 퇴장하여야 한다.
넓고 여유로운 진정한 야영장.
너른 야영장에 여기저기 텐트를 치고 야외생활을 즐기고 있다.
화장실이나 계수대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하다.
장작은 오는 길에 있는 편의점에서 만이천원에 샀다.
장작이 잘 말라서 너무 잘 탄다.
밤중에 다음날 것까지 두단 더 사옴.
밤 11시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캠핑은 불멍, 고기 그리고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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