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fters off to see the world

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Burton G. Malkiel ​ 시장은 누구도 모르는 random walk를 걸어간다. 그러니 시장을 추종하는 passive portfolio로 main body로 하여 Life Style로서 투자하라. 라는 메시지 ​ "개인을 위한 합리적 투자 전략은 두가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첫째. 가능한 위험-수익 교환을 이해하고,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증권 선택을 조정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적어도 모든 투자 포트폴리오의 중심에는 인덱스펀드가 자리잡아야 한다..." 1부. 주식과 가치 ​ "냉소주의자란 누구를 말하는가? 모든 것의 가격을 알지만, 어떠한 것의 가치도 모르는 사람이다" - 오스카 와일드 '원더미어 부인의 부채' ​ Ran..

삼성전자의 감산에 대한 2개의 영상 이남우 교수는 Cyclical의 정해진 운명 IT의 신은 EUV 투자 사이클에서 전략적 실기 라는 해석 ​ 시장은 2사분기에 비슷하거나 더 큰 폭의 손실 예상 한껏 달아오른 시장의 기대와 달리 주가가 흔들릴 수도 있지 않을까 ​ SPOT PRICE, 재고 등이 전환점을 알려주겠지만, 올해 말까지 잊고 지내도 될 듯. 5만원대로 내려서면 추가 매수해도 되고. 이남우 교수님의 썰 Goldman Sachs의 전망 금년 2Q가 이익 저점 금년 PER 55배 수준에서 이후 12-13으로 정상화 매력적인 저점 매수 시기는 지나간 듯. ​ MU 금년 1Q가 이익 저점이며 년내 적자 지속 ​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PBR 대비 ROE로 평가 금년초 ROE 2%로 최저점으로 떨어지나 주가..

다올투자증권 김양재 애널리스트의 3월 21일자 리포트 ​ ​ ​ ​ ​ ​ ​ ​ ​

EV Volumes의 2022년도 전기차 시장 집계 ​ 22년 전기차는 1,050만대 판매되어 전체 승용차 시장의 13% 차지 전세계 승용차 시장이 0.5% 감소됨에도 불구하고 전기차는 55% 증가 23년에는 36% 증가하여 1,430만대 판매되어, 전체 40만대의 승용차가 운영될 것으로 예상 ​ 중국은 전체 판매의 59%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일뿐 아니라 전체 생산의 64%, 670만를 생산하는 최대 생산국. 58만대가 수출되며 이중 40만대는 서구브랜드로 수출 ​ ​ ​ A total of 10,5 million new BEVs and PHEVs were delivered during 2022, an increase of +55 % compared to 2021 BEVs (9,5 %) and PHEVs..

주택으로 구성된 리츠 ​ 임대수익 + 자산차익, 2가치 수익 흐름 ​ 현 주가 3,800원 기준 배당수익율 7% 홍대 코리빙 등이 임대 개시되면 배당 확대 가능 그러나,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수익이 증대되었지만, 배당은 늘지 않는 상황에 대한 의문? (재무제표 실적과 배당간 관계가 명확치 않음) ​ Refinancing에 의한 배당 하락 가능성 상존 ​ 23년 상반기 실적 및 배당 지켜보아야 할 듯! ​ ​ ​ 임대주택 아파트에서 코리빙, 해외임대주택, 해외학생기숙사 등으로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음 ​ 임대수익 외에도 자산차익을 바라보는 것 같다. ​ 시장임대료를 반영하여 수익 최대화하는 모델 ​ 자산가 ​ LTV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 ​ 23년과 24년 차입금 만기가 예정되어 있어 Refin..

간단한 구조 ​ 매반기 임대수익 59억원 감가상각 17억원 금융비용 25억원 - 여타 비용 발생이 없으면 12억원, 아니면 6-7억원 정도의 순이익 ​ 임차계약은 35년까지 확보되어 있으며 매년 2% 상승 물론 비용도 2%만큼 상승 ​ 장기차입금 조달 (25년 3월 만기, 2.4%)로 실적 변동 가능성 적음 ​ 현 주가 3,500원 기준 6.8-8.6%의 안정적 배당수익 가 ​ ​ 25년 3월 만기인 장기차입금으로 조달, 연 2.4% ​ 반기 120원에서 150원 수준의 안정된 배당 발행가 5,000원 기준 4.8%-6% 수준 현 주가 3,500원 기준 6.8%-8.6%

여의도 금융가 랜드마크 건물을 기초자산으로 한 안정성 장기임차계약으로 구조화하지 않고 SPOT임차계약 : 안정성은 떨어지나 시장수익율 최대화 25년 11월까지 장기차입 구조로 배당 안정성 6.5% 정도 배당수익율 30년 노후 건물이라 유지보수나 리모델링 자본지출 우려 ​ ​ 여의도 금융가의 랜드마크인 하나증권빌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오피스 리츠 여의도나 하나증권빌딩은 시장상황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으로 보인다. ​ ​ 특이하게 2, 5, 8, 11월 분기 배당 작년 연 배당 314.2원으로 배당수익율 6.29% ​ ​ 장기임차계약으로 공실을 원천적으로 막는 구조는 아닌 것 같음 하나증권을 주임차인으로 해서 여타 임차인들과 갱신하거나 신규 임대하는 듯함 ​ 인근 빌딩과 비교해서 임대료가 낮..

임대수익 순항 - 6.2% 배당수익율 목표 매각차익으로 인한 특별배당 - 7% 배당수익율 기대 장기차입금으로만 구성되어 배당 안정성 ​ 년내 상하반기 각 4건, 1건 매각 추진 년내 10건의 자산용도전환 완료 ​ ​ ​ 특이하게 두가지 수익흐름 임대수익을 통한 영업이익 : 자산 매각에도 불구하고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음 매각차익 : 꾸준히 개별자산을 매각하여 배당금 재원으로 충당 임대수익만 발생하는 여타 리츠상품과는 조금 다른 성격 ​ 배당의 원친인 순이익은 줄어들고 있다 3기(22년 하반기) 실적은 16개 자산 매각차익 181억원이 포함된 일회성 실적 Refinancing이 없었음에도 금융비용이 80억원에서 106억원으로 증가 ​ 그렇지만 차입금 전부가 25년 3, 4, 6월에 상환되는 ..

롯데리츠의 실적 및 다음 반기(9기) 전망 (억원) 9기(P) 8기 7기 6기 5기 4기 3기 2기 1기 수익 587 579 575 562 486 383 381 225 20 비용 240 238 237 234 196 142 142 80 5 감가상각 207 207 207 204 170 122 122 60 3 판관비 33 31 31 30 26 20 20 20 2 영업이익 348 341 337 328 290 241 239 145 15 영업외수익 5 5 3 2 1 1 3 6 ​ 영업외비용 301 205 150 145 122 87 86 46 ​ 당기순이익 52 141 190 184 170 156 155 106 15 배당가능 259 348 397 388 340 278 277 166 18 배당금 106 143 163 ..

모두가 기다렸던 날이 왔다. ​ 삼성전자가 23년 1사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역대 최악의 실적이고, 감산 공식 인정. ​ ​ 감산을 발표한 이유가 무엇일까 발표한 대로 충분한 마켓쉐어를 확보하여 이번 다운턴에서 소정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 업황의 바닥에서 감산 발표하여 업턴으로 전환 더 이상 재고나 재무 부담을 지기 어려움 ​ 시장은 축제 분위기 ​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외인은 정말 .... ​ 시장은 당분간 축제를 즐긴 뒤, 다시 계산에 들어갈 것임. 금번 다운턴에서 삼성전자가 메모리 시장 점유율을 얼마나 늘렸는가 휴대폰 시장에서의 경쟁력 무엇보다 시스템 반도체.